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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FAQ입니다.
하루에 모든 발톱을 자를 필요는 없으므로 고양이가 참는 만큼 하루에 하나씩 천천히 늘려가며
발톱을 깎는 행위가 익숙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잠들었거나, 간식을 줄 때 등 고양이의 컨디션에 맞게 진행하시길 권장드리며,
발톱을 자른 뒤에는 간식과 같은 보상을 진행해주시면 보다 수월한 발톱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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