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HROOM 페스룸 | FAQ
현재 위치
  1. FAQ

FAQ

이용안내 FAQ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스마트 네일 클리퍼] 초보 집사라 언제 어떻게 잘라야 할 지 모르겠고 너무 무서워요.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4-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9
지금 79명이 기다리고 있어요!

발톱을 깎는 것은 앞으로의 반려 생활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어릴 때부터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발을 자주 만져준다 거나 품에 안고 발톱을 눌러보는 등 

발 만지는 것에 경계심을 가지지 않도록 해주신 뒤,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 발톱 자르기를 시도하시면 좋습니다.


고양이의 발톱은 흰색이나 투명색을 띄기 때문에 안에 있는 붉은 혈관이 잘 보입니다.

혈관을 자르면 아플 뿐 더러 트라우마가 남을 수 있으니 

발톱을 자르실 때에는 반드시 혈관 앞 최소 3mm정도를 남겨 두고 잘라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차분한 상태에서 뒤에서 껴안은 자세로 안정적이게 잘라주시기를 권장드리며, 

발톱은 날카로운 부분을 정리해준다는 느낌으로 발톱이 굽어지기 시작하는 부분.

즉, 날카로운 끝부분만 살짝 잘라주시면 안전하게 발톱을 관리해주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